안녕하세요!
다이브원의 대표 강사 심원보입니다.
태국 남부 타이만에 위치한 작은 섬, 꼬따오는 다이버의 성지이자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세계 다이버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년 내내 스쿠버 다이빙이 가능한 날씨와 26~31도 안팎의 수온, 20여 곳의 다이빙 사이트가 배를 타고 10~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많은 다이버들에게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해 20,000명 이상의 초급 다이버 자격증이 발급될 만큼 다이빙 입문자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2,000명 이상의 다이브 마스터와 500명 이상의 강사를 배출하는 등 프로 과정을 위한 전문적인 체계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섬의 가장 중심가인 싸이리(Sairee)에 위치한 '다이브원'은 한국인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이빙은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몇 안되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따라서 수중에서 안전한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육으로 첫 단추를 끼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이브원'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기초부터 프로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PADI 기준에 맞는 철저한 교육은 물론, 다이빙 여행과 장비 구매 역시 전문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PADI 스쿠버 다이빙의 체험다이빙부터 강사과정(IDC)까지, AIDA 프리다이빙의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 다이빙에 대한 모든 과정을 '다이브원'과 함께 하세요!